국경 안보 유지 강화는 국제사회 공동 이익과 책임
8월 9일 저녁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는 2021년 8월 유엔 안보리 의장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국제협력으로서의 해양 안보 강화’를 주제로 한 유엔 안보리 고위급 온라인 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발표를 했다.
이 자리에서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는 “베트남은 해양국으로서 해양의 가치와 안보에 대한 도전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면서 “베트남은 현재 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이에 대한 책임감을 위해 해양 경제의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을 전개하고 있으며, 법률 실시와 해상 문제 처리 능력을 제고하고, 해상에서의 주권과 주권권과 재판권과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베트남은 국제관계의 평화, 독립, 자주, 다자화, 다양화 노선 실현을 견지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신임을 받는 파트너이자 국제사회의 책임감 있는 일원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