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 세관, “후검(재검사)”결과 정확성 보장

그 동안 꽝닌성 세관기관의 후검 절차는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위반 사건이 즉시 적발되었으며 평등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법률 준수성을 상당히 개선했다.

세관기관은 후검결정을 기업 본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황응아(Hoang Nga)

후검기관(꽝닌성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첫 7개월 동안 꽝닌성 세관기관에 후검 25건, 사전 통보 없이 감사 1건을 기업에서 진행함을 제안했다. 검사를 통해 후검기관은 위반 행위를 즉시 발견하여 세율을 다시 지정했다.  행정 위반 처벌 및 체납으로 인한 벌금은  81억 VND 이상 달했으며 검사를 통한 위반 적발률은 88.5%에 달했다. 지정된 목표 대비 건수가 55.5%, 수입이 89.7% 달하고, 검사를 통한 위반 적발률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위와 같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후검기관은 연초부터 꽝닌성 관세청의 지도, 방향을 적극적으로 고수하여 실제 상황과 관리에 대한 요구 사항에 따라 맡은 과제를 수행했다.

정보 수집·처리, 위험 징후 식별 등이 후검기관의 매우 중요한 첫 번째 업무임을 유념하여 그 동안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보 수집·처리, 위험 분석, 평가 등 업무들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대기업; 법률 준수성이 낮은 기업; 고위험 상품; 3년 이상 후검 절차를 실시하지 않은 기업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동시에 후검기관의 부서들 간의 정보 교환을 강화하여 맡은 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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