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 시내 관광 활동 재개
3월 1일 꽝닌성 상임위원회는 회의를 가지고 뉴노멀 단계의 코로나19 방역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그중 성내 관광의 정상화를 결정하였다.
꽝닌에서는 최근 20일간 신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팬데믹이 통제된 이후 경제사회개발을 보장하기 위해 꽝닌성 상임위원회는 3월 2일 밤 12시부터 성 전역의 각 구체적 지역과 장소별 위험도에 따라 시내 관광 활동을 허용하되, 성외 관광객을 제외하고 성내 관광객만 맞이하기로 했다. 하롱 (Hạ Long)시는 하롱베이 관광활동을 긴밀히 통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