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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즉(Dai Duc), 관광산업 발전

02/11/2022

띠엔옌현의 고지대 촌으로서 따이즉 촌은 관광 발전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가 되고 있다.

띠엔옌현의 중심에서 10km 이상 떨어진 따이즉은 기후가 일년 내내 시원하고 훤칠하다. 현에서 면으로 가는 길은 울창한 숲의 녹색으로 덮인 산을 둘러싸고 있다. 여름에 따이즉에 가는 방문객들은 폭포의 시원한 느낌을  마음껏으로 즐기면서 자연이 선사하는 훙륭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기회가 있다. Doi Tinh (러브 ) 상쾌한 기후와 보라색 머틀 나무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곳이다. 싼지(San Chi)사람들에게 러브 힐은 젊었을 시절이나 사랑의 잊지 못한 추억을 간직하는 곳이다. 젊은이들에게 이곳은 사진, 캠핑을 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날씨가 가을로 따이즉은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가을은 1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어서 동북지방을 탐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인 것같다. 주변의 산비탈을 따라 펼쳐지는 향기로운 길과 황금빛 계단식 논을 걷다 보면 방문객들은 가을 고원 지역의 평화롭고 맑은 공간에 흠뻑 빠져든다.

중심에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방문객들은 넓고 넓은 논으로 둘러싸는 마을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감상할 있다. 특히 싼지(San Chi) 민족 문화 스포츠 축제 - 황금 수확 시즌을 경험하고 축구, 회전, 노래 교환, 죽마 걷기 민속 게임에 참여하고 전통 요리를 즐길 있다. 이것은 전통적인 문화적 가치를 기리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싼지 소수 민족의 전통 문화적 가치를 만나고, 교류, 보존하고 홍보하는 독특한 커뮤니티 활동이다. 다이즉면 문화센터와 싼지 민족 문화 센터 많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착수했다.

로브힐은 다이즉면(띠엔젠현) 혹동(Huc Dong) (빈리우현) 사이에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