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품 온라인 수출 기회
4월 28일 오전, 공상부 디지털경제-전자무역국과 세계 최고 전자 상거래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은 국가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베트남 기업 발전을 지원하는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특히, ‘획기적 시대 – 베트남 상품의 비상’이라는 핵심 프로그램이 주목거리이다.
베트남 판매자와 베트남 상품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베트남 기업에 있어 큰 기회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각 조직은 아마존을 기반으로 하는 판매 브랜드 구축, 주문 완료 서비스, 브랜드 구축 등 많은 주제로 국경을 넘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교육 활동을 마련한다. 따라서 판매자가 인터넷 글로벌 무역 지식을 갖추고 경영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도와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