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민의 문화생활질 개선
"전체 국민이 합심하여 문화생활을 개선하자"라는 운동은 각급 당국, 지방들의 관심을 받아 계속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새로운 상황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진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환경은 모든 면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조건이 될 것이다.
2022년 반브엉(Ban Vuong) 축제는 바제(Ba Che)현, 남썬(Nam Son)면, 썬하이(Son Hai)읍에 있는 자오(Dao)공동체의 전통집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공탄(Cong Thanh)
꽝닌은 앞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2월 28일자 계획번호 /KH-UBND에 따라). 2022-2026년 기간에 "전체 국민이 합심하여 문화생활을 개선하자"라는 운동을 2022년 작수한다 이 운동 실행과 관련하여 각급 당위원회와 당국의 지도력 강화를 방향으로 꽝닌은 5년 동안 달성해야 하는 일련의 구체적인 과제를 설정해 놓았다. 구체적으로 80%의 시민은 문화 활동을 즐기고 전통 문화 가치 보존 및 문화 홍보에 동참; 80%의 마을, 동네는 문화 칭호를 유지; 80%의 기관, 단체, 기업은 문화 표준을 충족; 100%의 동은 도시 문명 표준을 충족; 100%의 면은 신농촌문화 표준을 충족함을 목표를 설정했다.
문화생활을 구축하는 내용도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초점이 명확하게 정의되었다. 특히, 가족, 주거 지역, 학교, 기관, 기업, 사이버 공간 등에서 건전한 문화 환경을 구축; 올바른 이상 및 정치 입장 구축; 문화 및 스포츠 주체 구축; 전체 국민이 합심하여 문화생활을 개선하자” 운동을 촉진; 학스, 노동, 창의 등 다양한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을 격려하는 방안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