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국무총리, 유연하고 주동적인 대책 적용으로 이중목표 달성 노린다

6월 26일 오후 호찌민시에서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는 호찌민시를 비롯한 빈즈엉, 동나이, 바리어-붕따우, 빈프억, 떠이닌, 롱안, 띠엔장 등 남부지방 각 성 지도부와의 온라인 회의를 주재했다.

6월 26일 오후 호찌민시에서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는 호찌민시를 비롯한 빈즈엉, 동나이, 바지어-붕따우, 빈프억, 떠이닌, 롱안, 띠엔장 등 남부지방 각 성 지도부와의 온라인 회의를 주재했다.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는 이중목표를 계속해서 실현하기 위해서 각 지방이 코로나19를 진압하는 데 집중해야 하며, 조속히 상황을 안정화하고 피해 극복과 경제 생산 촉진에 힘쓰며, 정치 안정, 질서 안녕, 사회 안전을 보장하고, 국민의 물질적 삶과 정신적 삶을 향상하여 누구나 최소한의 의식주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각 지방에 모든 대책을 주동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하여 이중목표를 실현할 것을 당부하면서, 시기적, 지역적 상황에 따라 우선 순위를 정하여 경제 개발 임무 혹은 방역 임무에 집중하고, 두 임무를 모두 달성하기 위한 모든 대책을 동시적이고 통합적으로 실행하도록 했다. 총리는 국민을 중심과 주체로 삼고 기초 정치 체계를 방역 강화와 경영 생산 촉진의 기반으로 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