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베트남 사회 경제 개발 사업, 세계은행과 동행
6월 28일 오후 하노이에서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는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중인 빅토리아 콰콰 (Victoria Kwakwa) 세계은행 동아태지역국 부총재를 접견했다
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베트남의 사회 경제 개발 사업에 있어 세계은행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세계은행이 제공한 베트남의 사회 경제 개발 방향과 목표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거시정책 자문을 높이 평가했다.
빅토리아 콰콰 (Victoria Kwakwa) 부총재는 베트남이 코로나19 백신 생산업체와의 계약 협상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국내 백신 생산 기술 이전과 백신 구매를 위한 재원을 우선 제공할 것이며,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파트너와 체결한 계약을 촉진하여 베트남에 최대한 빨리 백신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