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하노이시에 코로나-19 우선 대응 요구
월 19일 오전 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시 지도부와 코로나-19 방역 업무, 2021년 상반기 경제사회발전 상황, 하반기 생산-경영활동 추진 및 방안에 관한 회의를 가졌다.
하노이시 Chu Ngọc Anh인민위원장은 팜 민 찐 총리에게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보고하면서 하노이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통제 범위에 있지만 확대 위험이 높고 예측할 수 없으며 공동체에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회의 결론에서 총리는 다음과 같이 요청했다.
“이 시기에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하노이 수도 상황이 나빠지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결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역이 원만히 시행되는 안전한 장소에서는 생산.경영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최우선은 방역입니다. 국민을 위해 안전과 안녕을 지켜야 하고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결단해야 합니다.”
총리는 정부가 하노이시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 난관의 극복과 해결에 동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