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시, 신농촌건설 기준 중 어려운 기준 충족

2020년 이전에 하롱시는 면이 없기 때문에 신농촌건설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은 꽝닌성의 유일한 성이었다. 환보(Hoanh Bo)현을 합병한 후, 하롱시는 보완되지 않은 기준과 목표가 많았던 어려운 상황에서 신농촌건설프로그램을 착수했다. 그러나 거의 3년의 합병 후 하롱은 이제 신농촌으로 인정되도록 모든 필요한 조건을 충족했다.

VietGAP방식을 구아바 재배에 적용함으로 썬즈엉(Son Duong)면(하롱 시) 주민들의 수입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환보현의 12 개 면은 이전에 넓은 자연 면적이이 있었지만 주로 숲과 산이고 지형도 분리되었다. 총 인구의 거의 40%가 소수민족 사람이며, 3개의 면(동썬, 동람, 기트엉)은 특히 빈곤한 면이었다.  위 12개의 면은 2010년에 신농촌 건설 프로그램을 착수했을 때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었다.  1인당 소득은 1100만 VND/인/년이고 빈곤가구율은 11.5%나 달했다.
 신농촌 건설 프로그램의 기준과 목표를 고려해 보면 면들이 평균으로 기준 19개 중 4.08개, 지표 39개 중 12.5개가 충족했다. 특히 계획, 교통, 학교, 문화생활시설, 소득, 환경 등  기본 기준들은 12개 면이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2020년 말까지 72개 면 가운데 18면을 신농촌으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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