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시, 육상대회 개막
이날 오전 꽝닌 체육대회 육상경기들이 꽝닌성체육대회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날 오전 육상경기들이 시작되었다.
육상 부문은 지방 내 13개 지구, 현, 도시에서 142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86명의 남자 선수와 56명의 여자 선수는 100m, 200m, 400m, 800m, 1,500m, 3,000m, 5,000m의 계주, 높이뛰기, 멀리뛰기, 역도 등 24개 종목에서 24세트의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첫 날 선수들은 100m, 800m, 여자 높이뛰기에서 일부 종목에 출전했다.
그 결과 여자 100m의 경우 짠티우엔(Tran Thi Uyen)(동지우현-Dong Trieu) 선수는 13초로 1위, 남자 100m 종목의 경우 람꽝휘(Lam Quang Huy)(깜파-Cam Pha)선수는 11초 39로 1위에 이름을 올랐다. 높이뛰기는 1m50의 바벨 기록을 가진 막민트(Mac Minh Thu)(띠엔옌-Tien Yen)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모든 육상의 모든 종목은 10월 6일까지 할 예정이다.
하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