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상품 공급 보장
설 상품 시장이 매우 풍성하다. 신선식품, 해산물, 채소, 과일 등 상품 가격에는 큰 변동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시장, 슈퍼마켓, 쇼핑센터에서의 구매력은 이전에 비해 감소했다.
공상부는 각 지방의 상품 소비를 지원함과 동시에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가격으로 시장 안정화를 위한 공급원을 마련하고자 전국 각 지방의 생산업체, 유통업체와 협력했다.
설 상품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각 소매업체는 영업 시간을 매일 2~4시간 연장하는 계획을 세웠다. 사이공 코옵마트는 설 첫날에만 휴무하고 이튿날부터는 정상 영업한다. 이온몰은 설 기간 내내 영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