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5년 기간 신농촌건설, 환경 보호·식품 안전·디지털 혁신 프로그램 구현
2021~2025년 기간의 스마트 신농촌을 향하여 10.6 오전 농림축산식품부와 자원환경부는 신농촌건설에서 환경보호·식품안전·용수공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작수하기 위한 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
2022년 8월 2일 총리는 2021~2025년 기간 스마트 신농촌을 건설한다는 목표를 향하기 위해 신농촌건설에서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통과한 결정 번호 924/QD-TTg 및 2021~2025년 기간 신농촌건설에서 환경보호·식품안전·농촌구역의 용수 공급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을 승인한 결정 번호 925/QD - TTg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신농촌 건설을 향하여 신농촌건설에서 디지털을 혁신하는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중앙급과 성급의 업무 90%, 현급의 업무 80%, 면급의 업무 60%가 인터넷에서 처리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디지털 경제 개발 정책은 최소 70%의 면이 협동조합을 갖고, 70%의 현이 주력 농산물의 소비와 생산을 연결하는 모델을 운영하고, 기타 모델의 50%가 디지털 기술을 응용하는 원자재와 연결함을 목표로 농촌 경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농촌건설에서 환경보호·식품안전·농촌구역의 용수 공급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은 이 과제를 효과적으로 진행하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활 환경을 조성함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과제가 농촌 지역에서 용수 공급; 일상 생활 고형 폐기물 처리; 폐기물 및 농업 부산물 처리; 식물 보호 약물 포장지 처리; 공예 마을의 환경 보호; 농촌 미관 구축; 농림어업의 식품 안전·환경위생 9개의 그룹으로 구성된다.
꽝닌 온라인 회의 전경
대표들은 회의에서 스마트 신농촌 건설을 향하여 신농촌건설에서 환경 보호 및 디지털 혁신의 효율성 향상하기 위해 경험, 모범 사례 및 혁신적인 모델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2021~2025년 기간 신농촌건설에서 환경보호·식품안전·농촌구역의 용수 공급 관련 9개의 초안 및 2021-2025 기간 스마트 신농촌 건설을 향하여 신농촌건설에서 디지털을 혁신하는 프로그램 관련 10개 초안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