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자법원 구축 완료 목표
7월 14일 하노이에서 최고인민법원은 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사법개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및 전자법원 구축 방향”이라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 발표에서 Nguyễn Mạnh Hùng 장관은 현재 디지털 응용의 탁월한 장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디지털화가 3단계로 진입했다면서, 조직 디지털화란 조직의 모든 활동을 디지털 환경으로 도입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조직 운영 방식을 바꾸는 것이 디지털 전환이라고 밝혔다. 법원도 이를 응용함으로써 모든 관련분야에서 효과적 운영을 꾀할 수 있다.
또한, Nguyễn Mạnh Hùng 장관에 따르면 전자법원은 유관대상을 위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것이며, 국민이 접근할 수 있는 판결문 공지, 국민을 위한 법적 애로를 자문하는 가상 비서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 모든 내용은 시행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국민에 큰 가치를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