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OF 대표단, 하롱시와 깜파 방문
10월 26일 EATOF 대표단은 하롱시와 깜파시의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했다.
EATOF 대표단은 꽝닌박물관을 방문하고 있다.
대표단은 2층 버스를 타고 하롱시를 관람했고 지방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꽝닌박물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지방의 역사, 문화, 생태, 해양 생물에 대해 알게 되어 너무 기뻤다. 꽝닌박물관은 특히 젊은이들에게 정말 교육적인 장소다."라고 라오스 루앙프라방성 대표인 Daophet Boupphan씨는 말했다.
깜파시에서 대표단은 꽝닌의 독특한 관광지인 Yoko Onsen Quang Hanh Hot Spring Resort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꽝닌의 독특한 관광지인 Yoko Onsen Quang Hanh Hot Spring Resort를 방문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의 Hiram Ting 교수는 꽝닌이 관광 상품이 매우 풍부하며 해양 관광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객 대상에 적합한 문화 관광 및 건강 관광도 개발한다고 말했다.
하롱베이 외에도 꽝닌은 토착민의 정체성이 깃든 매우 풍부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YB Datuk Snowdan Lawam사라왁주 관광및공연예술청 부청장에 따르면 사라왁은 꽝닌의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전략에서 많이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다오 린(Dao Li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