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G NINH성은 2022년 한국기업과 만남 포럼에 참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1992년 12월 22일 ~ 2022년 12월 22일)을 맞아 3월 25일 오후, 삼손시 외교통상부,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베트남과 Thanh Hoa성 인민위원회는 2022년 한국을 만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프로그램은 3월 25-26일 양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Mr. Bui Van Khang은 Quang Ninh 성의 투자 잠재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 대사; 외교부 지도자; Thanh Hoa 지방의 지도자, 베트남의 국제기구 대표 및 많은 한국 및 베트남 기업 대표. Quang Ninh 성 옆에는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Mr. Bui Van Khang과 관련 부서 및 기관 대표들이 있었습니다.

회의 개막식에서 Nguyen Minh Vu 외교부 차관보는 이번 회의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위한 일련의 활동 중 개막 행사임을 확인했습니다. 많은 새로운 기회, 새로운 발전 , 베트남 - 한국, Thanh Hoa - 한국 간의 투자 협력의 새로운 관계. 베트남과 30년 동안 협력하는 동안 한국은 많은 분야에서 중요하고 선도적인 파트너였습니다. 한국은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에서 유사점이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현지 및 한국 기업의 20개 이상의 부스가 함께한 한-베트남 대표상품 전시관 개막식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